| 안산시, 건강한 장 담그기‘저염장 아카데미’개강 안산톡톡 2026-03-11 조회수 339 |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일 안산시민 35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대표 전통 발효식품인 전통장을 저염식으로 만드는 체험형 교육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는 저염식 장 담그기 제조법을 교육·보급해 우리 식탁의 중심인 ‘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각 가정에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해 온 안산시 대표 향토음식 문화사업이다. 아카데미는 평일반 35명과 주말반 가족 20팀으로 나눠 운영된다. 평일반은 3월 10일부터 4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간장, 메주, 포도 고추장, 된장 등 다양한 저염장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가족팀으로 구성된 주말반은 4월 11일 토요일 막된장과 포도 고추장 만들기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저염장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단순히 소금을 줄이는 것을 넘어 발효의 지혜로 풍미를 살리는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각 가정의 식탁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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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자율방범대와 신년 간담회…‘지역 안전 강화 협력’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자율방범대 상록․단원연합대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공동체 치안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자율방범대와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유병권 상록연합대장, 김상훈 단원연합대장 등 양 연합대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자율방범대의 주요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순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유병권 상록연합대장은 “시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 덕분에 지역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며 “대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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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도시가 함께 준비한다’안전·협력체계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시의원과 시 행정지원부서장, 안산문화재단, 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올해로 22회를 맞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개·폐막 공연을 포함해 총 83개 공연과 프로그램이 확정됐으며, 공식 참가작과 해외 초청작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 공간,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개막공연은 국내 대표 서커스단 동춘서커스의 ‘버라이어티 서커스 쇼’가 무대를 연다. 폐막공연에서는 캐나다 서커스팀 카라바넷(Kalabante)의 ‘WOW’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국내외 거리예술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이날 보고회에서 교통 통제, 안전관리, 환경정비, 자원봉사 운영 등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유관기관 및 협력 부서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예술을 통해 도시의 일상을 특별한 무대로 바꾸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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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초고령사회 대응 지역돌봄 모델 선도
- ◆ 안산시, 통합돌봄 시범사업 선제적 참여를 통한 돌봄체계 구축 ◆ 불필요한 시설 입소나 장기 입원 없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시대, 우리는 더 이상 ‘아프면 병원으로, 돌봄이 필요하면 시설로’라는 공식에만 의존할 수 없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살던 집, 내가 익숙한 동네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는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 안산시가 분명한 답을 내놓았다. 바로 ‘지역에서 살아가는 삶(Aging in Place)’이라고 말이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도시 전략이자, 삶의 방식을 바꾸는 정책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의료와 요양, 돌봄을 각각의 영역으로 나눠 제공하던 서비스 방식을 넘어,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망을 통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핵심은 시설이 아닌 ‘지역’이다. 병원과 요양시설로 향하는 노후가 아니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일상을 유지한다. 이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 복지기관, 지자체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중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이제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자체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과제가 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한 정책을 넘어, 공동체가 연대해 사회적 안전망을 재구성하는 시도라 할 수 있다.본 기획보도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변화의 흐름 속에서 준비하고 있는 복지서비스의 방향과 정책을 조명한다. 초고령사회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안산시가 선택한 해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무엇이고, 미래 시민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통합돌봄 시범사업 선제적 참여, 촘촘한 지역 돌봄망 구축안산시는 2026년 1월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03,473명으로 전체 인구의 16.9%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년도 같은 시기 노인 인구 94,262명(15.2%)과 비교해 단기간에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불과 1년 사이 고령 인구 비중이 1.5% 상승하며,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지역의 의료·복지 수요, 주거 환경,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전환이다. 고령 인구의 급증은 만성질환 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복합적인 돌봄 수요의 동반 증가로 이어지며 지방정부의 역할은 더욱 요구되고 있다. 안산시는 위와 같은 변화의 흐름을 예견하고 타 시·군보다 한발 앞서 대응에 나섰다. 지난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참여하며 노인 맞춤돌봄서비스,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등 국가돌봄 서비스를 먼저 제공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왔다. ▲안산형 방문주치의, 재택의료센터, 한의방문진료, 약사방문복약지원 ▲방문가사지원, 동행이동지원, 맞춤영양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개발하고, 여러부서 및 기관에서 시행되고 있는 사업들을 연계해 왔다. 2023년부터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해 정책을 한 단계 고도화했다. 재택의료센터 확대 및 안산형 방문의료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맞춤형 영양서비스·방문가사서비스·동행이동서비스 등 의료·요양·복지·일상생활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고도화했다.이러한 노력으로 분절된 지역 돌봄 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통합 정책 시스템’을 구축했다. 조기 예방과 선제적 개입을 통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다.그 결과 안산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지역 중심 돌봄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불필요한 시설 입소나 장기 입원 없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노년기 돌봄의 핵심은 결국 ‘의료 돌봄’에 있다. 기대수명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건강수명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은퇴 이후의 소득 문제, 고립과 외로움, 돌봄 공백 등 다양한 불안 요인이 존재하지만, 그 끝에는 결국 질병과 치료, 돌봄과 의료비라는 현실적 문제에 마주치게 된다.시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의 해법으로 보건의료와 복지의 경계를 허문 ‘고도화된 의료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다년간의 통합돌봄 시범사업 경험을 토대로, ‘안산형 방문의료지원센터’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거점으로 한 다학제 협력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이 체계의 특징은 ‘직접 찾아가는 의료’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하고, 초기 건강 상태를 평가해 케어플랜을 수립한다. 이후 방문 진료, 간호, 재활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방문의료’를 시행함으로써 병원 중심 치료에서 생활 중심 관리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여기에 다제약물 복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약사가 가정을 방문해 복약 지도하는 ‘안산형 약사 방문복약지원’ 사업을 더했다.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중복 처방이나 부작용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한방진료 수요를 반영한 ‘안산형 한의 방문진료’ 사업도 병행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예방과 관리 체계 역시 촘촘하다. 고혈압·당뇨 등록관리사업과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연계하고, 치매 고위험군과 환자를 위한 치매안심센터와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단순한 치료를 넘어, 만성질환의 악화를 막고 조기 개입을 통해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아프지 않고, 존엄을 지키며 살 것인가’로 질문이 바뀌고 있다”며 “안산시 의료돌봄 체계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해,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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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지사협, 고독사 예방 위한 역량강화 교육
- 부곡동 지사협“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굴 나선다”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는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엄경실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지사협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곡복지관 이은주 과장을 강사로 초청해 고독사의 주요 원인과 위험 신호, 지역사회에서의 예방 역할 등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현장 중심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올해 사업 방향을 논의하며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지사협 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립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를 더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3월부터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사회적 관계망으로 끌어내기 위한 ‘생활실태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립가구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고독사 예방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김은 부곡동장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정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부곡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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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경로당 3개소, 한도병원과 의료협력 업무협약 체결
- 등대·기와골·사랑방 경로당과 한도병원 의료협력 업무협약 체결해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위치한 등대·기와골·사랑방 경로당과 한도병원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관내 어르신들이 더 합리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경로당 어르신들은 한도병원 이용 시 진료비와 종합검진비 할인, 장례식장 빈소 이용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한도병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경로당 3개소 회장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도병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도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 만들기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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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고잔동 통장협의회, 봄맞이‘우리동네 새단장’클린데이 실시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클린데이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엔 고잔동 통장협의회와 주민,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 ▲동 외곽 및 경계지역 ▲이면도로와 구석진 골목길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이번 활동은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우리 동네를 스스로 가꾸는 공동체 활동으로 진행돼 지역사회 환경개선은 물론 주민 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박노현 통장협의회장은 “새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를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가꾸는 ‘우리동네 새단장’ 클린데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인희 고잔동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고잔동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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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무 제로’안산시, 전략적 재정 운용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 4년간 국·도비 등 외부 재원 3,017억 확보… 시 재량권 확대·복지 강화 ‘자산 재구조화’통해 신도시 공공용지 확보 등 미래 기반 투자 주력 안산시가 대내외적인 세입 감소 우려 속에서도 ‘채무 제로(0)’의 건전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국·도비 확보를 통한 전략적 확장 재정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공모 사업을 유치하며 재정 돌파구를 마련했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348건에 달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3,017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단순히 예산 규모를 키운 것을 넘어, 시 자체 재원 투입을 최소화하면서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와 인프라 사업은 중단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안산시는 외부 차입금 없는 ‘채무 제로’ 상태를 견고히 유지하며 재정 기초 체력을 증명하고 있다. 자체 세입 또한 2024년 7,068억 원에서 2025년 7,420억 원으로 증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한편, 일각에서 제기되는 재정 지표 우려에 대해 시는 ‘전략적 자산 관리’를 해법으로 제시한다. 현재 검토 중인 시유지 매각은 단기적인 세입 보전용이 아닌 장상·신길2지구 등 개발 지역에 필수적인 공공용지(학교, 주민 편의시설 등)를 확보하기 위한 자산 전환책의 일환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정자립도 등 단순 지표의 등락보다 중요한 것은 확보한 재원을 얼마나 가치 있게 쓰느냐의 문제”라며 “빚 없는 건전재정을 유지하며 교육, 청년 지원, 반월·시화산단 고도화 등 미래 가치가 확실한 곳에 우선 배분함으로써 투자가 다시 세입 증대로 이어지는 재정 선순환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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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공무원 대상 주요 노동정책 및 공무직 관리교육 실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간위탁·민간대행 및 공무직 복무관리 담당 공무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노동시장 변화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주요 노동정책 및 공무직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노동환경과 관련 법·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무직 노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주요 노동정책 변화 ▲단체협약 주요 내용 해설 ▲민간위탁 및 업무대행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공무직 복무관리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노란봉투법, 정년연장, 근로시간 단축, 산업안전 강화 등 최근 노동정책 변화와 공무직 단체협약 내용을 중심으로 실제 상담 사례를 활용한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돼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노동환경 변화와 산업안전 관련 법규가 강화되면서 공공부문에서도 노무관리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노동정책과 관련 법령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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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건강한 장 담그기‘저염장 아카데미’개강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일 안산시민 35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대표 전통 발효식품인 전통장을 저염식으로 만드는 체험형 교육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는 저염식 장 담그기 제조법을 교육·보급해 우리 식탁의 중심인 ‘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각 가정에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해 온 안산시 대표 향토음식 문화사업이다.아카데미는 평일반 35명과 주말반 가족 20팀으로 나눠 운영된다. 평일반은 3월 10일부터 4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간장, 메주, 포도 고추장, 된장 등 다양한 저염장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가족팀으로 구성된 주말반은 4월 11일 토요일 막된장과 포도 고추장 만들기를 체험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저염장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단순히 소금을 줄이는 것을 넘어 발효의 지혜로 풍미를 살리는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각 가정의 식탁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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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경기도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민근, 민간위원장 박영혜) 실무분과 위원 11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위원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분과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과 운영 목적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 ▲실무분과 비전·미션 수립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강의는 장윤실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과 김미영 세움마을연구소 대표가 참여해 협의체의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실무분과 중심의 추진 과제와 역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의 방향을 설계하는 핵심 거버넌스 기구”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계획 수립과 실행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안산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실무분과별 논의와 의견 수렴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