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하절기 식중독 예방 위한 음식점 위생교육 실시 안산톡톡 2026-06-18 조회수 248 |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500명을 대상으로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절기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업자들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뮤지컬 형식으로 제작된 ‘2026년 믿고 먹는 안심 밥상’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는 식품접객업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관리 사례와 고객 응대 방법, 식중독 예방수칙 등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음악으로 담았다. 이와 함께 식품위생법 주요 내용과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방법 등 영업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도 안내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영업자는 “딱딱한 법령 교육이라고 생각했는데 뮤지컬 공연으로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영업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영업자들의 위생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위생교육과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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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봄봉사단, 안산시 이동 어르신과 소통 및 공감활동
- 상록수경로당 어르신 떡만둣국 대접, 네일아트, 건강체조, 노래 봉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누리봄봉사단이 지난 17일 이동 상록수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떡만둣국 점심 제공 등 봉사활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지원 사업으로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의 협찬, ㈜스마트코리아피씨비(대표 서재환)의 연간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당일 봉사자들이 정성 들여 조리한 떡만둣국과 떡 등을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또한 행사에서 네일아트, 건강체조, 노래부르기, 퍼즐놀이 등을 제공해 어르신들에게 건강, 미용, 오락, 치매예방 등 다양한 활동으로 더욱 즐겁고 활기찬 시간이 됐다.김수현 누리봄봉사단 대표는 “봉사 때마다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신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옥란 이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시는 누리봄봉사단 관련자분들의 큰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동 내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도 다양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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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호수동 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
-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내 취약지역 예찰 및 민관 합동 방재 체계 구축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최근 다양화·대형화되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호수동 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안산시 지역자율방재단장과 호수동 자율방재단원,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자율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방재단원들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련 규정에 따라 호수동 자율방재단을 이끌어갈 신임 동대표로 정은경 단원을 선출했다.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직무 교육에서는 안산시 자율방재단장이 강사로 나서 방재단의 주요 임무와 역할,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한 호수동 관내 재난 취약지역 예찰 활동 요령,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처 및 비상 연락 체계 가동 방안 등을 교육하며 실무 대응 능력을 높였다.정은경 신임 동대표는 “호수동 자율방재단의 대표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 동네는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단원들과 합심해 재난 없는 안전한 호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미정 호수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방재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난 예측이 어려워진 만큼,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호수동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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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RISE 디자인 가치 프로젝트’산학협력 결실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협력해 추진한 ‘2026 RISE 디자인 가치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안산시 사회적경제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 대학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해 추진된 산학협력 사업이다.프로젝트에는 한양대학교 ERICA 디자인대학 학생들과 사회적기업 ‘자연미감’, ‘홍승희버섯’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기업과 협업해 K-Goods 디자인을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 결과물을 개발했다.참여 학생들은 실제 기업과의 협업 과정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발휘했다. 수업 결과물은 지난 5월 4일부터 22일까지 갤러리 혜안에서 열린 기획전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였다.이선미 담당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사회적기업의 현장 과제를 해결하며 디자인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기업과의 협업은 교육과 실무를 연결하고 사회적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대학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참여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청년 인재의 성장을 지원한 의미 있는 산학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자인 사업을 통해 안산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청년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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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경수상회로부터 감자 1,000kg 기탁받아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 경수상회(대표 허경수)로부터 지난 16일 감자 1,000kg을 기탁받아 안산광림푸드뱅크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난 12일 반월농산의 배추 2,700kg 기탁에 이어 이뤄진 것으로,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들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기탁된 감자는 안산광림푸드뱅크를 거쳐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허경수 경수상회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안산광림푸드뱅크 관계자는 “소중한 농산물을 후원해 주신 경수상회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반월농산에 이어 경수상회까지 나눔에 동참하면서 도매시장 내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중도매인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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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태풍 대비 옥외광고물 합동 안전점검 실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중앙동 일대에서 안전한 옥외광고물 환경 조성을 위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강풍과 호우에 따른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법광고물 근절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안산시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안산시지부 회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중앙동 일대 옥외광고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산시는 매년 풍수해에 대비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일상 속 광고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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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해외여행객 대상 뎅기열 예방 캠페인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7일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협력관 여권팀과 연계해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변화 등으로 뎅기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의 해외유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여권 신청과 수령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여행 전·후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상록수보건소와 시민협력관 여권팀은 이날 안산시청 여권발급 민원실에서 해외여행 예정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주요 내용은 ▲뎅기열 예방수칙 안내 ▲위험국가 방문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 ▲항공기 기내 반입 기준에 적합한 60㎖ 용량 모기기피제 배부 등이다.또한 뎅기열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귀국 후 발열·두통·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을 알리도록 홍보했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뎅기열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라며 “여권 발급 단계부터 예방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유입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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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보건소, 수두 증가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하고, 관내에서도 초·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환자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18일 밝혔다.수두는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이다.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움을 동반한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수두는 연중 발생하지만 4월부터 7월, 11월부터 다음 해 1월 사이에 유행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 15세 미만 소아·청소년에게서 발생한다.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올해 23주 차 기준 전국 수두 누적 환자 수는 1만6천345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1만4천436명보다 13.2% 증가했다. 안산시의 경우 4월부터 환자가 증가하기 시작해 5월에는 87명이 발생했으며, 환자의 상당수가 초·중·고등학생 연령층인 것으로 확인됐다.수두는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고 가정 내 전파도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 예방접종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실내 주기적 환기 ▲발열·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진료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감염병으로 학교, 학원, 돌봄시설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며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등교·등원을 자제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야 하며,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추가 전파를 막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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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위한 관계기관 협력 강화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상록수보건소에서 ‘2026년 상반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위원회는 ‘안산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소장, 복지국장 등 당연직 위원과 시의원, 의약단체장, 교육·소방·경찰 분야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위원회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안산시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과 자살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위원들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연계체계 강화,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확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사례관리 강화 ▲자살위기 대응기관 협력체계 내실화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과제”라며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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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자살예방센터,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 체결
- 안산시(시장 이민근)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7일 안산시청 제3별관 대회의실에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과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유병석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추진 배경 및 사업 안내, 업무협약 체결,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센터와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의뢰·연계 ▲복지 사각지대 및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생명지킴이 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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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하절기 식중독 예방 위한 음식점 위생교육 실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500명을 대상으로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하절기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업자들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뮤지컬 형식으로 제작된 ‘2026년 믿고 먹는 안심 밥상’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는 식품접객업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관리 사례와 고객 응대 방법, 식중독 예방수칙 등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음악으로 담았다.이와 함께 식품위생법 주요 내용과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방법 등 영업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도 안내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영업자는 “딱딱한 법령 교육이라고 생각했는데 뮤지컬 공연으로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영업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유익했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영업자들의 위생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위생교육과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