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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호수동,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 체결 안산톡톡 2026-08-13 조회수 88
경희특수발달재활센터, 그린빌9단지경로당에 후원 동참
안산시 호수동,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 체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그린빌9단지아파트경로당과 후원기관 1개소 간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1사1경로당 자매결연’은 경로당과 후원기관 간 상호 교류 및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섬김을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은 후원사인 여준규 경희특수발달재활센터 대표와 이이순 호수동 그린빌9단지아파트경로당 회장,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훈훈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시 호수동에 위치한 경희특수발달재활센터는 바우처 기반의 언어치료, 인지치료, 특수체육 수업을 제공하는 시설로 경로당 후원 외에도 발달장애인보호시설, 유기동물보호소 등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여준규 경희특수발달재활센터 대표는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이라는 좋은 기회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고, 작게나마 어르신들께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미정 호수동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1사1경로당 자매결연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사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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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정 … 해양동 자율방재단, 폭염 극복 생수 나눔
    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정 … 해양동 자율방재단, 폭염 극복 생수 나눔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해양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12일 무더위에 노출된 이웃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해양동 그랑시티자이 일원에서 ‘폭염 대비 얼음생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기온이 급상승하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온열 손상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고자 기획됐다. 현장에 모인 단원들은 냉동 보관한 생수를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며 수분 섭취 안내와 폭염 예방 수칙을 당부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설철희 안산시 자율방재단장은 “기온이 크게 오르는 날씨 속에서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는 자율방재단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주민 접점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방재 활동을 지속해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오선해 해양동 자율방재단 대표는 “작은 생수 한 병이지만 주민분들이 잠시나마 갈증을 해소하셨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이웃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케어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유은숙 해양동장은 “가마솥더위 속에서도 온정을 모아주신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동 차원에서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양동 자율방재단은 지역 내 재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수해 대비 시설 점검부터 동계 빙판길 관리까지 사계절 내내 마을 지킴이로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6-08-13
  • 안산시 호수동,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 체결
    안산시 호수동,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 체결
    경희특수발달재활센터, 그린빌9단지경로당에 후원 동참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그린빌9단지아파트경로당과 후원기관 1개소 간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1사1경로당 자매결연’은 경로당과 후원기관 간 상호 교류 및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섬김을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날 협약식은 후원사인 여준규 경희특수발달재활센터 대표와 이이순 호수동 그린빌9단지아파트경로당 회장,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훈훈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안산시 호수동에 위치한 경희특수발달재활센터는 바우처 기반의 언어치료, 인지치료, 특수체육 수업을 제공하는 시설로 경로당 후원 외에도 발달장애인보호시설, 유기동물보호소 등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여준규 경희특수발달재활센터 대표는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이라는 좋은 기회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고, 작게나마 어르신들께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미정 호수동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1사1경로당 자매결연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사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 안산시 단원보건소, 구강세이프존 인증사업 우수기관 5곳 최종 선정
    안산시 단원보건소, 구강세이프존 인증사업 우수기관 5곳 최종 선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단원보건소가 ‘2026년 구강세이프존 인증사업’에 참여한 보육기관 13곳 가운데 구강건강 수준이 우수한 5곳을 ‘구강세이프존’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선정 기관은 ▲시립힐스테이트어린이집 ▲푸르미어린이집 ▲단원구청직장어린이집 ▲시립중앙어린이집 ▲시립고잔어린이집이다. 이 가운데 시립힐스테이트어린이집, 푸르미어린이집, 단원구청직장어린이집, 시립중앙어린이집 등 4곳은 2년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단원보건소는 올해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양육자 구강보건교육 ▲어린이 구강건강교실 ▲불소도포 등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지표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 5곳을 선정했으며, 인증 현판과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구강세이프존 인증사업’은 보건소와 보육기관, 가정이 함께 아동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구강보건교육과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육기관과 가정에서는 올바른 양치 습관이 생활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업 운영 결과 참여 아동의 1인당 우식경험 유치지수는 전년보다 0.27개 감소했으며, 구강위생 상태는 0.44%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아동기에 형성된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구강건강 격차를 줄이고 올바른 구강건강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 안산시,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안산시,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폐렴구균은 고령층에서 폐렴뿐만 아니라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65세 이상에서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발생 위험이 높다.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65세 이후 이미 해당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예방접종은 상록수·단원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별 백신 보유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고령층은 폐렴구균 감염에 따른 합병증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을 미리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031-481-5999) 또는 단원보건소(031-481-3535)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3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매월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는 ‘행복 찾아 온(ON)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상록수보건소는 기존 사업장 중심으로 운영하던 이동금연클리닉을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 주민까지 확대한다. 주민들은 별도의 보건소 방문이나 사전 신청 없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금연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현장에서는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평가 ▲개별 금연 상담 ▲금연 보조제 지원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금연 서비스를 제공한다.기존 금연클리닉 등록자에게는 전화와 문자 메시지 등을 활용한 상담도 이어간다. 이를 통해 금연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금연을 결심하고도 시간이나 거리 등의 이유로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있다”며 “주민들이 자주 찾는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가까운 곳에서 금연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금연클리닉(031-481-5899, 5926, 5966)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3
  • 안산시 감골도서관, 김신지 작가 초청‘제철행복’강연 개최
    안산시 감골도서관, 김신지 작가 초청‘제철행복’강연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 감골도서관은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 ‘제철행복’의 저자 김신지 작가를 초청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강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감골도서관의 ‘하루10분×작가산책’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김신지 작가는 ‘제철행복’에 담긴 계절마다 누릴 수 있는 작은 즐거움과 일상의 행복을 소개하고, 평범한 하루를 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강연에서는 책을 쓰게 된 계기와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을 들을 수 있다. 시민들은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책 속 내용을 자신의 일상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주변의 작은 즐거움을 발견하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복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강연은 안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고 가까이에 있는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작가를 통해 일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감골도서관 독서행정팀(031-481-2669)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3
  • 안산시, 2026년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안산시, 2026년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 ‘2026년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아동급식위원회는 결식 예방과 영양 개선 등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안산시 관계자와 학부모, 영양사, 교수, 교육청 관계자 등 아동 급식 분야 민·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돼 있다.안산시는 현재 G-드림카드 이용 아동 1천277명과 아동급식소(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천172명 등 총 3천449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급식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결식 우려 아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아동 급식 지원 대상자 재판정 ▲아동 급식 지원 기준 및 단가 변경 ▲2026년 아동 급식 대상자 및 예산 현황 등을 심의·보고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아동 급식 지원은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복지 정책”이라며 “급식 지원이 아동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 안산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담당자 교육 실시
    안산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담당자 교육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2일 환경기초시설 17개 사업장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가 대상 업체에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할당하고, 할당 범위 안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도록 관리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은 환경기초시설 담당자의 배출권거래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4차 계획기간의 제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에 따라 배출권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제4차 계획기간 주요 변경 사항 ▲시설별 배출권 관리 방안 ▲2026년 사업장별 예상 배출량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따라 배출권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담당자의 실무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환경기초시설의 온실가스 배출권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 안산시, 한대앞역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안산시, 한대앞역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한대앞역 일원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한대앞역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4억 원이 투입됐다. 시는 한대앞역 일원 약 41m 구간의 보도 폭을 기존 3.5m에서 7.0m로 확대했으며, 지난 5월 착공해 7월 공사를 마쳤다.한대앞역 일원은 지하철 이용객 등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기존 보도에 자전거가 주차되면서 실제 보행 공간이 좁아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 공간을 넓히고 자전거 주차로 인한 통행 불편을 줄였다. 이에 따라 한대앞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와 안전성이 높아지고 역 주변 보행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한대앞역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대중교통 거점인 만큼 이번 사업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 안산시,‘2026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15일 개막
    안산시,‘2026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15일 개막
    물놀이·공연·불꽃쇼 등 화랑유원지서 이틀간 다채로운 행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2026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안산, 여름의 온도 0℃’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도심에서 물놀이와 공연, 문화예술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형 물놀이터를 비롯해 물놀이 생존게임(워터서바이벌), 물놀이 경기(워터게임), 거리 행진(퍼레이드), 전자댄스음악(EDM) 공연, 문화예술 거리공연, 먹거리 공간, 야간 콘서트와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무료 물놀이터는 8월 10일 기준 사전 예약률 93%를 기록했다. 15일은 96%, 16일은 90%가 예약됐으며, 인기 구역인 B구역은 양일 모두 사전 예약이 마감됐다.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을 위한 현장 접수도 일부 운영한다. 사전 예약자의 미방문 인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추가 입장이 가능하며, 현장 접수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물놀이터 주변에서는 행진악단(마칭밴드)과 함께하는 ‘시원한 동행 쿨쿨(cool cool) 퍼레이드’를 비롯해 물놀이 생존게임(워터서바이벌), 물놀이 경기(워터게임)와 ‘다함께 흠뻑 전자댄스음악(EDM) 파티’가 열린다. 화랑유원지 곳곳에서는 문화예술 거리공연(버스킹)과 장터, 먹거리 공간 등이 운영된다.화랑호수 주변에는 안산의 생태복원과 도약을 상징하는 금개구리 캐릭터 ‘여르’와 ‘미오’ 대형 조형물과 야간 사진 촬영 공간이 설치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된다.야간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15일에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야외 힐링쉼터에서 영화 상영과 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산박팝콘’이 열린다. 16일 저녁에는 화랑유원지 대공연장에서 ‘여르미오 음악콘서트’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콘서트에는 블랙퀸과 더혼즈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로시, 그리즐리, 스윗소로우, 빌리(Billlie), 루시(LUCY) 등이 출연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화랑유원지 밤하늘을 수놓는 대형 불꽃놀이가 이어진다.안산시는 많은 인파와 폭염에 대비해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물놀이장 안전요원 배치, 교통·인파 이동 관리,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축제장에는 그늘 쉼터 3곳과 이동식 냉방 공간을 마련해 온열질환 발생에도 대비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도심에서 물놀이와 공연, 다양한 체험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