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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동, ‘여름나기 식물테라피’로 무더위 속 힐링 나눔 안산톡톡 2026-08-20 조회수 82
수경식물로 만드는 나만의 미니 화단… 동서화합의 숲길 건강걷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
안산시 이동, ‘여름나기 식물테라피’로 무더위 속 힐링 나눔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이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나기 식물테라피’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연간 자치사업으로 추진 중인 ‘동서화합의 숲길 건강걷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한 주민들은 수경식물을 투명 플랜트박스에 정성껏 옮겨 심으며 일상 속 쉼터와 오아시스가 되어줄 나만의 미니 화단을 조성하고,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식물과 교감하며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을 즐겼다.

이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6월 건강걷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동서화합의 숲길 걷기, 안산식물원~노적봉 생태 탐방, 구룡공원 걷기 등 매달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식물테라피 행사 역시 걷기뿐 아니라 주민들의 정서적 쉼과 공동체 화합을 함께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오필선 이동 주민자치회장은 “한 해 동안 꾸준히 이어온 건강걷기 프로그램에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남은 하반기 일정에도 많은 주민분들이 함께해 동서화합의 숲길에서 건강과 우정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동서화합의 숲길 건강걷기’는 9월 구룡공원 걷기와 꽃무릇 탐방, 10월 생태강사와 함께하는 안산식물원~노적봉 걷기, 성과보고회 등으로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이동 주민자치회(☎481-57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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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에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안산시, 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에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질병관리청이 지난 13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고 21일 밝혔다.질병관리청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파주시와 연천군에서 채집한 얼룩날개모기에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특히 폭염 이후 매개모기 밀도가 다시 증가할 수 있어 위험지역 주민과 방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안산시는 올해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포함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말라리아 환자 4명이 발생했다. 모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인 만큼 야간·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말라리아는 원충에 감염된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국내에서는 주로 삼일열말라리아가 발생한다. 감염되면 오한·고열·발한 등이 반복될 수 있어 야간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예방을 위해서는 ▲일몰 직후부터 일출 직전까지 야외활동 자제 ▲밝은색 긴 옷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정비 및 모기장 사용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위험지역 방문이나 군 복무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신속히 진료받아야 한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고,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장소는 모기 민원 신고 큐알(QR)코드를 통해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v 
    2026-08-21
  • 안산시, 작은도서관 운영 전문성 높인다…역량 강화 교육 개최
    안산시, 작은도서관 운영 전문성 높인다…역량 강화 교육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작은도서관의 운영 내실화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작은도서관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에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과 운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운영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 형식으로 진행된다.오는 9월 14일 오후 2시에는 ‘작은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실무’를 주제로 교육한다. 이어 9월 17일 오전 9시부터는 ‘도서관 환경 변화’와 ‘지표 속에서 찾는 우리 도서관의 성장 발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작은도서관 운영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도서관이 주민과 가까운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031-481-3862)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1
  • 안산시,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 개최… 이웃 갈등 해법 모색
    안산시,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 개최… 이웃 갈등 해법 모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길고양이를 둘러싼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올바른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9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길고양이 보호관리 교육과 연계해 마련됐다.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시민들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보호·관리 방법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서는 길고양이 급식소의 올바른 운영과 관리 방법, 급식소 위치 선정과 청결 관리, 돌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갈등 사례와 해결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길고양이를 돌보고 있거나 관련 문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100명 내외다. 오는 26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농업정책과 동물보호팀(031-369-1945)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진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길고양이를 둘러싼 문제는 올바른 관리와 지역사회의 이해가 함께 필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이 길고양이 돌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민 간 갈등을 줄이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1
  • 안산시, 하반기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9월부터 재개
    안산시, 하반기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9월부터 재개
    “8월 26일부터 9월 수술분 320마리 선착순 접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도심과 주택가에서 생활하는 길고양이 개체 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 하반기 사업을 오는 9월부터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은 길고양이를 포획(Trap)해 중성화수술(Neuter)을 한 뒤 원래 서식지에 다시 방사(Return)하는 방식으로, 무분별한 번식을 줄여 주민 불편을 완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하반기 사업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시는 9월 사업 물량 320마리에 대해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신청된 길고양이는 정해진 기간 안에 중성화수술을 완료해야 한다.신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이후에도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다음 달 사업 물량을 접수하며, 월별 물량은 수술 실적과 남은 사업량 등을 고려해 조정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안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1인당 연간 최대 5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상·하반기 신청 수량을 합산한다. 이에 따라 상반기에 이미 5마리를 신청한 경우 하반기에는 추가로 신청할 수 없다.정진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이 길고양이의 안정적인 개체 수 관리와 주민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 안산시, 2026년 대부포도축제 추진사항 최종보고회 개최
    안산시, 2026년 대부포도축제 추진사항 최종보고회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 ‘2026 대부포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추진사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의원, 관계 부서, (사)대부도포도축제위원회,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지역 대학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대부포도축제와 연계 행사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기관별 행정지원 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안전대책을 다시 한번 살폈다.올해 대부포도축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대부해솔길 걷기축제와 안산마라톤대회가 함께 열려 대부포도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안산 40년&대부포도 70년 테마 전시관’을 운영해 대부포도의 역사와 안산시의 발전상을 소개한다. 지역 대학과 협업해 대부포도를 활용한 디저트와 그랑꼬또 ‘청수’ 와인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질서 유지 등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포도축제가 안산과 대부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주길 바란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6-08-21
  • 안산시,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시범훈련 실시
    안산시,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시범훈련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안산도시공사(단원구 적금로 202)에서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한 ‘2026년 8월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및 시범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경기도 계획에 따른 시범훈련으로, 시민들이 실제 공습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대피를 함께 안내했다.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 발령과 함께 시작됐다. 시민과 참여자들은 시장과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지하 대피소로 이동했으며, 대피소에서는 비상시 행동요령 안내와 교육이 진행됐다.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 발령과 2시 20분 경보 해제 이후에는 체육관으로 이동해 심폐소생술(CPR)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유덕호 전문강사가 맡아 위급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방법을 안내했다.같은 시간 안산 광덕대로 일대에서는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신속한 이동을 위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하다”며 “훈련에 진지하게 참여하고 긴급차량 길 터주기에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지속해 시민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1
  • 안산시 반월동 지사협, 아삭아삭 건강 담은 여름 물김치 나눔
    안산시 반월동 지사협, 아삭아삭 건강 담은 여름 물김치 나눔
    “시원한 물김치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반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아삭아삭 건강 담은 여름 물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으로 식욕이 떨어지기 쉬운 저소득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제철 식재료로 직접 만든 부식을 제공하여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지난 18일 반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인근 마트에서 신선한 배추 및 부재료를 직접 구매해서 철저하게 위생 수칙을 준수해 물김치를 담그고 위생 용기에 정성껏 개별 포장했다.이어 19일에는 지사협 위원들이 폭염에 취약한 노후 빌라 거주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를 직접 찾아가 물김치를 전달하며, 혹서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꼼꼼히 살피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윤규림 민간위원장은 “무더위로 지쳐있을 이웃들이 정성껏 담근 시원한 물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기를 잇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이원현 공공위원장(반월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봉사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 안산시 원곡동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주민자치 2차 교육 실시
    안산시 원곡동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주민자치 2차 교육 실시
    “관계를 이해하고, 소통을 배우며, 갈등을 협력으로”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주민자치위원들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주민자치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주민자치 2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에 시행한 1차 교육과 마찬가지로 안산시 평생학습관에서 주관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민자치 교육으로, 동 주민자치회가 교육 시기와 장소, 교육과목 등을 직접 선택해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곡동 주민자치회가 신청한 이번 교육의 강좌명은 ‘주민자치 교육 -관계와 소통, 갈등관리’​로 △주민자치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구성원 간 원활한 관계 형성과 소통 방법을 배우는 것으로 진행됐다.특히 원곡동은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생활하는 대표적인 다문화 지역으로,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중요성이 더욱 큰 지역이다. 이에 원곡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위원들이 다양한 주민의 목소리를 이해하고,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될 수 있는 오해와 갈등을 슬기롭게 조정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이번 교육을 선택했다.김일겸 원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원곡동은 다양한 국적과 문화가 공존하는 만큼 서로 다른 생각과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주민자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소통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할 수 있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충식 원곡동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서로 다른 의견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20
  • 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새마을동산 환경정비로 쾌적한 마을 만들기 앞장
    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새마을동산 환경정비로 쾌적한 마을 만들기 앞장
    잡초 제거·주변 환경정비로 깨끗하고 산뜻한 마을환경 조성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새마을회는 와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새마을동산에서 풀 깎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주변 쓰레기를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새마을동산을 보다 산뜻하게 가꾸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새마을동산 일대의 잡초를 제거하고 수목 주변을 정리하는 한편,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정비해 주민이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단장했다.김치동·김영숙 새마을회회장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정리하고 깨끗해진 새마을동산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를 우리 손으로 가꾼다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복수 와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환경정비를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단체가 함께 가꾸고 함께 누리는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 안산시 이동, ‘여름나기 식물테라피’로 무더위 속 힐링 나눔
    안산시 이동, ‘여름나기 식물테라피’로 무더위 속 힐링 나눔
    수경식물로 만드는 나만의 미니 화단… 동서화합의 숲길 건강걷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이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나기 식물테라피’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연간 자치사업으로 추진 중인 ‘동서화합의 숲길 건강걷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한 주민들은 수경식물을 투명 플랜트박스에 정성껏 옮겨 심으며 일상 속 쉼터와 오아시스가 되어줄 나만의 미니 화단을 조성하고,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식물과 교감하며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을 즐겼다.이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6월 건강걷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동서화합의 숲길 걷기, 안산식물원~노적봉 생태 탐방, 구룡공원 걷기 등 매달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식물테라피 행사 역시 걷기뿐 아니라 주민들의 정서적 쉼과 공동체 화합을 함께 도모하고자 기획됐다.오필선 이동 주민자치회장은 “한 해 동안 꾸준히 이어온 건강걷기 프로그램에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남은 하반기 일정에도 많은 주민분들이 함께해 동서화합의 숲길에서 건강과 우정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도 ‘동서화합의 숲길 건강걷기’는 9월 구룡공원 걷기와 꽃무릇 탐방, 10월 생태강사와 함께하는 안산식물원~노적봉 걷기, 성과보고회 등으로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이동 주민자치회(☎481-57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