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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9월 1일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 양성평등 실천서약·배우 봉태규 특별강연 등 진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31회 안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40년의 가치를 이어, 모두가 행복한 안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2시 안산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천 서약을 통해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께 다짐한다. 이어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와 안산시 여성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시민 참여 양성평등 퀴즈 등이 진행된다.기념식 이후에는 배우 봉태규가 특별강연에 나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행사장 로비에서는 양성평등 인식 개선 홍보 활동을 비롯해 경력 단절 예방, 찾아가는 노동 상담, 부모 교육 안내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한 미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산시 누리집 또는 포스터와 홍보 현수막에 있는 큐알코드(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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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26 안산서머페스타 & 여르미오’ 대성황
- 이틀간 6만여 명 방문…대형 물놀이터·공연·불꽃쇼로 도심 속 여름 피서 선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 도심형 복합 여름축제 ‘2026 안산서머페스타 & 여르미오’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대표 김태훈)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안산, 여름의 온도 0℃’를 주제로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행사 기간 총 6만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이 가운데 무료 물놀이터 이용객은 1만6천800여 명으로 집계돼 한여름 도심 속 대표 피서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축제의 중심 공간인 대형 물놀이터는 사전예약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체 사전예약률 98%를 기록했으며, 인기 구역은 양일 모두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현장 접수와 예약 후 미방문분을 활용한 추가 입장을 운영해 보다 많은 시민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행진악단(마칭밴드)와 함께하는 시원한 행진 ‘쿨쿨(cool cool)’을 비롯해 물놀이 서바이벌(워터 서바이벌), 물놀이 게임공간(워터 게임존), 다 함께 흠뻑 젖는 전자음악(EDM)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져 색다른 여름의 즐거움을 선사했다.화랑유원지 내 버블정원과 별빛무대, 예술마루 등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거리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화랑호수변에는 금개구리 캐릭터 ‘여르’와 ‘미오’ 대형 공기조형물과 야간 사진촬영 공간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플로깅)도 진행해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축제 첫날인 15일 저녁에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야외 힐링쉼터에서 ‘산박팝콘’이 열렸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상영과 마술공연이 펼쳐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둘째 날인 16일 저녁 화랑유원지 대공연장에서 열린 ‘여르미오 음악 콘서트’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블랙퀸과 더혼즈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로시, 그리즐리, 스윗소로우, 빌리(Billlie), 루시(LUCY) 등 세대별 인기 가수들이 잇따라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공연의 마지막에는 화랑유원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대형 불꽃쇼가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추억을 선물했다.시는 행사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단원경찰서(이영찬 총경), 안산소방서(고영주 소방정), 단원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등 관계기관 및 민간 안전인력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전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행사장 동선과 인파 밀집구역을 집중 관리하는 등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로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폭염 대응에도 만전을 기했다. 축제장 곳곳에 그늘쉼터와 안개분사 시설, 냉방 쉼터를 마련하고 현장 응급의료 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해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에 힘썼다.이와 함께 벼룩시장(플리마켓)과 음식 판매 차량(푸드트럭)을 운영하고 골목상권과 연계한 배달구역을 마련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대규모 축제인 ‘2026 안산서머페스타 & 여르미오’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무더운 여름, 화랑유원지에서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도심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안산만의 특색을 담은 축제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이번 축제의 운영 성과와 시민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과 운영방식을 보완하고, ‘안산서머페스타 & 여르미오’를 안산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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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유럽서 찾은 해양치유 해법 대부도에 담는다
- 이민근 시장, 독일·프랑스 해양치유 선진기관 방문 마무리… 국제협력 기반 구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독일과 프랑스의 해양치유 선진기관을 방문해 현지 운영체계와 치유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해양치유 분야 교류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등 7일간의 유럽 해양치유 정책 벤치마킹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출장에는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진분 위원장과 백승희 부위원장도 함께해 해양치유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대부도 해양치유 정책의 발전 방향과 국제 교류협력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전문인력, 관광·숙박, 건강관리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해양치유시설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점을 확인했다.특히 독일 우제돔과 프랑스 생말로의 해양치유 운영방식을 비교·분석함으로써 대부도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에 맞는 ‘안산형 해양치유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운영 방향을 마련했다.독일 우제돔에서는 해양치유센터와 치유의 숲, 해양치유 재활병원 등을 찾아 자연환경과 해양자원을 건강관리와 재활에 연계하는 운영체계를 살펴봤다. 어린이와 가족부터 건강관리와 재활이 필요한 이용자까지 대상에 따라 프로그램을 세분화하고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의료·재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지 운영방식도 확인했다.아울러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와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관리 분야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해양치유센터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 전문인력 양성, 정보 공유 및 공동사업 발굴 등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했다.프랑스 생말로 해양치유센터에서는 대서양의 해수와 해조류, 해양기후를 활용한 해양치유요법과 체류형 건강관리 운영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해수의 수압과 수류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이용 동선, 시설 운영체계를 이용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센터 관계자들과 프로그램 구성과 전문인력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생말로 해양치유센터와도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해 양 기관의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향후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인적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시는 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해외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기보다는 대부도가 가진 갯벌과 바다 등 풍부한 해양자원과 관광자원을 접목해 안산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해양자원을 활용한 대상별 치유 프로그램 개발 ▲전문인력 확보 및 양성 ▲건강관리·재활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관광·숙박 등 체류형 프로그램 연계 ▲국내외 전문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체계 구축 등을 향후 해양치유센터 조성과 전략계획에 구체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좋은 시설을 만드는 것만큼 그 안을 채울 프로그램과 전문인력, 이용자가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서비스가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독일의 치유·재활 연계 모델과 프랑스의 체류형 해양치유 운영 경험을 대부도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접목해 안산만의 경쟁력 있는 해양치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 시장은 “이번 출장은 선진사례를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해양치유 전문기관들과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에 확보한 운영 경험과 국제 교류협력망을 향후 해양치유 정책에 실질적으로 연결해 대부도를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치유·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안산시는 대부도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기반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건강과 휴양, 관광이 어우러지는 체류형 해양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과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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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2동 통장협의회, 관내 경로당에 시원한 아이스크림 전달
-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실천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3일 여름철 무더위 속 관내 경로당 5개소(각골·약수·보니·신안아파트·한양아파트)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무더위 타파를 위한 시원한 아이스크림 450여 개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경로당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본오2동 통장협의회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김희영 본오2동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드시며 잠시나마 즐겁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정희 본오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추진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과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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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1동 지사협,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사협 위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령층과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활동을 수행하는 지사협 위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안산시 지원민방위대 소속 대장 및 대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CPR) 이론 교육 및 체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습으로 위원들이 직접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 방법을 익히며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정태수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실습하면서 위급한 순간에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방법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뿐만 아니라 주민의 안전까지 살피는 든든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은혜 선부1동장은 “지역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지사협 위원들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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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3동 지사협, 폭염 속 이웃 살피는‘일촌돌봄’행사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듯한 정을 나누는 ‘일촌돌봄’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일촌돌봄’ 사업은 폭염이나 한파 등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우려되는 시기에 지사협 위원들이 이웃의 일촌(가족)이 되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본오3동의 대표적인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특히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주거환경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밀착형 돌봄을 실천할 예정이다.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너무 뜨거워 밖에 나가기 힘들고 적적했는데, 매번 잊지 않고 찾아와 건강을 챙겨주고 말벗이 되어주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전했다.장영태 민간위원장은 “기록적인 무더위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이 가장 걱정된다”며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지홍 본오3동장은 “지역 복지의 최전선에서 항상 애써주시는 지사협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모두가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본오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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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이동 지사협, 말복맞이 삼계탕·과일 나눔 행사
-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이웃사랑 실천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말복을 맞아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과일을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특히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김은숙 민간위원장은 “말복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삼계탕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두현은 사이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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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중앙동 자율방재단, 폭염 대비 얼음물 나눔 행사 추진
- 시원한 나눔으로 전하는 폭염 예방과 주민 안전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중앙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13일 센트럴푸르지오아파트 상가 앞에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얼음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 외출하거나 이동하는 주민들에게 시원한 얼음물을 나누며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자율방재단원들은 행사 현장을 오가는 주민들에게 생수를 전달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박현숙 중앙동 자율방재단 대표는 “얼음물 한 병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재난 예방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미라 중앙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주민 안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동 자율방재단은 오는 18일에도 시청 앞에서 얼음물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폭염, 호우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예찰 활동과 안전 홍보 등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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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해피빈 절주교실 참여자 모집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가족을 위한 ‘제17기 해피빈 절주교실’ 참여자를 오는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해피빈 절주교실’은 시민의 건강한 절주와 음주 문제 예방을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면서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음주문제 선별검사(AUDIT-K) 10점 이상)과 그 가족이다. 다만 알코올 의존 진단을 받은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031-411-8445)로 신청하면 된다.교육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절주·단주를 통한 행복한 삶 찾기 ▲나를 이해하고 진정한 나 찾기 ▲가족 이해와 소통하기 등이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혼자 고민하기보다 절주교실에 참여해 건강한 생활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족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약물·도박·인터넷(스마트폰) 등 중독 문제에 대한 상담과 조기 선별, 예방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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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신청 접수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가정에서 양육하는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가정양육수당 또는 부모급여(현금)를 받는 미취학 가정보육 어린이다.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다.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보호자가 어린이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격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된 어린이에게는 오는 10월부터 12월 사이 국내산 제철 과일로 구성된 꾸러미를 각 가정으로 1회 배송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해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과일 소비를 늘려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 농업정책과(031-481-3392)로 문의하면 된다.
- 2026-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