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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성포공원에서 세대와 계층이 함께하는 공감마당 ‘성포동 가을소나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열 번째 개최되는 ‘성포동 가을소나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발표회와 지역 내 학생동아리 및 주민동아리들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공연과 초청공연, 주민 장기자랑, 체험‧부대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성포동 9개 경로당 어르신, 관내 직능단체 및 일반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공연으로 상록구 여성합창단이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아름다운 합창으로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개회식에 이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추억의 팝송, 하모니카, 라인댄스, 방송댄스, 통기타 공연 ▲ 지역내 성포초, 경일초의 중창공연 및 방송댄스 ▲ 성포예술태권도의 품새시범 ▲ 아델라 밸리댄스팀의 밸리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으며, 이어 현장에서 접수한 주민 노래 및 장기자랑을 개최하며 흥겹고 즐거운 주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그 외에도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간식꾸러미 나눔행사를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우드버닝, 캘리그라피, 서예, 목공, 곤충체험관, 풍선타투, 포토존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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