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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종홍)은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제공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추진되는 ‘2026년도 지적기준점 일제조사’에 앞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 안산지사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해 수립한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5개년 계획’의 2년 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해당 지역 내 설치된 지적기준점 총 548점에 대해 망실이나 훼손 여부를 일제 조사할 예정이다.
상록구는 조사 결과에 따라 망실ㆍ훼손된 지적기준점은 신속히 재설치하여 토지 경계 분쟁으로 인한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적행정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각종 공사 시행 부서 및 유관기관에 지적기준점 관리에 관한 사전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공사 등으로 인해 지적기준점이 훼손된 경우 원인자 조사를 통해 복구 비용을 징수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지난해 수립한 5개년 계획에 맞춰 올해 2년 차 조사도 차질 없이 진행하여 관내 지적기준점을 완벽하게 정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정확한 지적기준점 관리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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