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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종홍)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안산지사와 함께 2026년도 상록구 지적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상록구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안산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업무의 원활한 추진과 ▲지적기준점 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는 일본의 동경원점 기준으로 설정된 지역측지계를 1910년대 토지조사사업 시행 당시부터 현재까지 사용해 왔다. 이에 따라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세계측지계로의 전환은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과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한 필수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및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였고, 이는 곧 지적행정의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세계측지계 좌표변환과 지적기준점 관리는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의 핵심 과제”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LX) 안산지사장은 “정확한 측량과 현장 점검을 통해 지적업무가 신뢰성 있게 추진하여 시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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