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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주민자치회는 복날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지난 11일에 경로당 9개소에 복숭아 16박스를 전달하는 ‘복맞이 복숭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복숭아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김천식 성포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달콤한 복숭아를 드시며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순덕 성포동장은 “복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정이 넘치는 성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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