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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11일 지역구 국회의원 김남국 및 안산시의회 한명훈 의장을 비롯해 지역구 최찬규ㆍ염정우 의원을 초청해 마을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지역구 의원들과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커뮤니티센터 불법 주차 해결 ▲국유지 불법 점유시설 정비 ▲경기지방정원(새로숲) 주민협의체 구성 ▲본오보도육교 정비 ▲어울림공원 황톳길 정비 ▲사동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확충 ▲가로수 수종 갱신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10개 주요 현안을 제안하고 적극적인 개선을 요청했다.
특히 본오동 665번지 일원의 불법 점유시설 문제와 관련해서는 주민들의 불편과 우려가 큰 만큼 조속한 해결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지역구 의원들은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계 부처 및 시 담당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시민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장기간 미해결 과제로 남아 있는 본오동 665번지 일원 불법 점유시설에 대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광석 사이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속 불편을 전달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구 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사이동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지역구 의원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마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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