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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고생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홈플러스 근처에 위치한 연세드림정신과의원의 원장님의 불친절과 관련하여 민원드립니다.
의원 방문은 12월 17일(목) 오후에 하였습니다. 목에 이물감이 느껴져 히스테리구가 의심되어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접수할 때 제가 간호사 분께 저의 증상을 말씀드렸고, 간호사 분께서 저의 증상을 원장님께 전달하셨습니다. 원장님은 방에서 나와 제가 앉아있는 곳에 와서 증상이 뭐냐 물었습니다. 증상에 대하여 물어보았을 때부터 시큰둥한 자세로 제게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증상에 대하여 설명드렸더니 이비인후과 갔다왔냐고 해서 안 갔다 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원장님께서 제게 "이비인후과부터 갔다 와야죠. 이비인후과에서 안 되면 대학병원 가야되요."라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이비인후과부터 가라는 말은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대학병원까지 가야 할 병인지는 모르겠으나, 문장 그대로는 할 수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저 말을 할 때 표정과 말투가 '이런 걸로 여기 왔냐?'라는 느낌을 느끼게 하더라고요. 기분 많이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담사께서 한 번 진단을 받아보라고 해서 왔다고 하니까 원장님께서 "상담사는 의사가 아니잖아요."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의사랑 그런 말을 했다면 진단을 권유받을 게 아니라 진단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더 할 말 없어서 가만히 있으니까 "가시면 되요."라 하시더라고요. 기가 찼습니다.
다른 병원도 아니고 정신과인데, 의사 분께서 환자에게 따지는듯한 태도로 짜증을 담아 말씀하시는 게 저는 진짜 위험할 것 같아 내용 올립니다. 저는 진단을 받지 못하였지만, 구글의 리뷰들을 보니 이게 사실이라면 좀 많이 위험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원장님을 대면한 느낌으로는 충분히 진료할 때도 환자 분들이 기분 나빠하실 태도를 보일 것 같습니다. 보건소 담당 직원 분께서 적절한 조취를 취해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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