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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양문교회(담임목사 남세웅)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20상자를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양문교회는 지난 2019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잊지 않고 식료품을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다. 6년 넘게 이어져 온 이 나눔 활동은 관내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에 큰 보탬이 되어주고 있다.
남세웅 담임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지역 사회의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그늘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선부1동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식료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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